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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WEEKENDS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빛의 시어터에서 만나는 몰입형 클래식의 진수

by gini7-1 2025. 6. 25.

뜨거운 여름밤,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기다려온 분들에게 이번 무대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단순한 클래식 연주를 넘어, 눈과 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몰입형 공연이 빛의 시어터에서 펼쳐집니다. 12대 첼로가 선사하는 웅장한 선율과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2025 CLASSIC WEEKENDS │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공연정보

 

  • 공연일시: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 빛의 시어터
  • 티켓가격: R석 20만원, S석 15만원, A석 9만원, 시야제한석 6만원, 발코니석(스탠딩) 7만원
  •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 관람시간: 90분 (인터미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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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한 여름밤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관람 계획을 세워보세요. 잊지 못할 감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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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WEEKENDS │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8.23)

 

 

 

2025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국내 최정상 첼리스트들의 꿈의 무대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첼리스트들이 모여 결성한 앙상블입니다. 리더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상민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김두민, 김민지 교수, 중앙대학교 주연선 교수 등 국내 주요 대학의 교수진과,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가진 강미사, 김소연, 심준호, 양지욱, 이상은, 임재성, 장우리, 장혜리 첼리스트가 함께합니다.

 

이들은 2013년 예술의 전당 첫 창단 연주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클래식 연주를 넘어, 오페라 아리아,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 비틀즈와 퀸의 명곡 등 다양한 장르를 12첼로만의 독창적인 편곡으로 소화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첫 정규 앨범 'CELLISTA'를 발매했고, 영화음악을 테마로 한 두 번째 앨범 'CINEMA'까지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습니다. 이번 2025 공연 역시 그들의 깊어진 음악성과 무대 연출이 완벽히 어우러질 예정입니다.

 

2025 몰입형 클래식 페스티벌: 빛과 소리가 만든 새로운 차원의 무대

 

빛의 시어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CLASSIC WEEKENDS는 단순한 클래식 공연이 아닙니다. ARTPOD와 빛의 시어터의 공동 기획으로 준비된 이 무대는 미디어 아트와 첼로 선율이 실시간으로 조화를 이루는 몰입형 예술 페스티벌입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미, 천장을 가득 메우는 빛의 파장, 그리고 12첼로의 깊고 섬세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음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름밤의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이 공연은 데이트, 가족 나들이, 친구와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정통 클래식 외에도 영화음악과 팝 명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클래식 초보자부터 매니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공연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2025 첼리스타 공연의 특별한 의미

 

이번 CLASSIC WEEKENDS는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감각이 총집결된 무대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클래식 형식을 넘어서 대중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하는 이들의 철학이 잘 녹아 있습니다.

 

12첼로라는 독특한 편성은 첼로라는 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가능성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신선한 감동을 전합니다. 첼로 하나만으로도 감동적인데, 그 울림이 12배로 확장되는 무대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팬들과의 소통, 클래식 대중화에 대한 도전, 그리고 새로운 무대 실험까지.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늘 관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느낀다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감동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무리

 

2025년 여름, 단 하루뿐인 이 특별한 클래식 공연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입니다. 12대 첼로가 만들어내는 황홀한 선율, 빛과 소리가 어우러진 몰입형 무대, 그리고 빛의 시어터만의 독보적인 감각이 만나 완성되는 예술의 향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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